[사진=전북경찰청 제공] 현직 경찰 간부가 택시에서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전라북도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성추행 의혹을 받는 일선 경찰서 A 경정을 최근 대기 발령했다. A 경정은 회식이 끝나고 집에 가던 택시에서 부하 직원 B 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는다. 당시 함께 택시에 탔던 동료 C 씨가 이 모습을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관련기사경찰, 허경영 '성추행 피소' 관련해 하늘궁 압수수색 실시경찰, 강필영 종로구청장 대행 '비서 성추행 의혹' 고소인 조사 경찰 관계자는 현재 본청에서 이 사안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부 #경정 #경찰 #동승자 #부하 직원 #성추행 #신고 #택시 좋아요0 나빠요1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골프 명문대' 출신 한진선, KLPGA 덕신EPC 선두…"모교 근처라 편해" [골프 트렌드] ⑤ 엑스골프, 선진화된 기업형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