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사진=대우건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제28대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1968년 광주에서 출생한 정 회장은 광일고와 호남대를 졸업하고 동신대 사회개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헤럴드경제 회장도 함께 맡고 있다. 2020년 취임한 주윤식 현 신도회장은 오는 9월 30일에 임기를 마친다. 관련기사판소리 고법 이수자 박정아 명창 별세…'미스트롯2' 김태연 스승청와대 누적 관람객 500만명 돌파…개방 1년 9개월 만 신도회는 주 회장의 임기 종료 3개월 전인 6월 말 전에 회장선거 공고를 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정원주 #조계종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한-볼리비아 외교장관, 수교 60주년 축하 서한 교환 한미, 북핵 대응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 5일간 실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