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사례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기준 총 34건의 피해 상담 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수술 취소는 25건, 진료예약 취소는 4건, 진료 거절은 3건, 입원 지연은 2건이었다. #복지부 #보건복지부 #전공의 #전공의 사진 #피해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제일기획,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 전년比 7%↑ 삼성 "임원들 유심 빠르게 교체" 지시··· SKT 해킹 사고 여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