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김동연 "호남은 민주당의 나침반…경제 살릴 유일한 후보 되겠다"잇단 한덕수 대선 추대 움직임…민주당 "직무 정지해야" #국회 #민주당 #전략공천 좋아요1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야5당, 내란·김건희 특검법 재발의..."6월 본회의 처리 목표" 이재명 "남북 간 긴장·불확실성 지속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못 벗어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