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오른쪽)가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가운데)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2.26 관련기사김종인, 尹·與 맹비난..."민주당과 싸울 유일한 후보? 'OOO'''김종인 "한덕수, 대통령감으로 맞지 않아…출마 안 할 것" #김종인 #이준석 #공관위원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