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이순형 서울상의 부회장(세아제강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는 이날 제25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최태원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서울상의 회장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다. 2024.02.29 관련기사최태원도 지원사격…SK 3세 최성환, 시험대 오른다대만 찾은 최태원, TSMC 만나 HBM 등 AI 반도체 협력 논의 #최태원 #만장일치 #서울상의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