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파묘'에서 배역 '험한것'을 열연한 전직 농구 선수 김병오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묘'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3.09관련기사한화·롯데·KIA, 지방팀의 '약진'…KBO 역대 최초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 '위업''소주전쟁' 이제훈 "'파묘' 장재현 감독, 깜짝 출연…자연스러운 연기에 놀라" #파묘 #영화 #700만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