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노사가 막판 협상에 돌입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회의가 정회된 가운데 서울시버스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韓 고객·임직원 소통 행보 강화尹 파면하자 경찰버스 부순 30대, 검찰 송치 #버스 #노조 #시내버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