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마도농협 종합감사 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경제사업장 시설물 등에 대해'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점검표','중대재해 유형별 사고예방 점검표'를 토대로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검사국은 “농축협 경제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기계 및 시설 등의 위험 요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농축협 직원들과 조합원들이 안전하게 농협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경기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경기비즈니스센터 개소…수출기업 지원 확대 총력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특구 분야' 파주시 선정 #농협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 #중대재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