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남편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30일 오후 4시 35분께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남편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30일 오후 4시 35분께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관련기사동나이, 효성 등 한국 기업 투자 '핫스팟' 부상조현준 회장, 효성중공업 지분 4.9% 매각… 美 테크펀드, 장기 투자자로 참여 #김재열 #이서현 #효성 좋아요0 나빠요0 김혜란 기자khr@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