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남편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30일 오후 4시 35분께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남편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30일 오후 4시 35분께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관련기사HS효성첨단소재, 친환경 고성능 탄소섬유 개발…美 투자 결실작년 재계 총수 연봉 1위 HS효성 조현상...이재현 CJ그룹 회장 2위 #김재열 #이서현 #효성 좋아요0 나빠요0 김혜란 기자khr@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