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행정으로 여러분의 소망 이루겠다"

  • 유 시장, 자신의 SNS 통해 '안될 이유'를 찾는 대신 '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핵심

  • 4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더 나은 인천, 더 나은 미래로 함께 걸어갑시다" 격려

사진유정복 시장 SNS 캡처
[사진=유정복 시장 SNS 캡처]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느덧 꽃이 피는 포근한 봄이 찾아왔다며, 4월의 첫날, 직원들과 월례조회로 의지를 다지며 더 나은 인천, 더 나은 미래로 함께 걸어갑시다!"라고 격려했다.

유 시장은 "2025 APEC 인천 유치,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수도권대체매립지 공모, 인천발 KTX 등 곧 후반기로 접어드는 민선 8기의 핵심 프로젝트 또한 속도를 내겠다"면서 "‘안될 이유’를 찾는 대신 ‘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인천 발전을 위한 핵심 마인드이다"라고 확신했다.

이어 유 시장은 "군·구 연두방문을 다니며 시민의 작고 큰 소망을 포스트잇으로 접수를 받았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적극 행정으로 여러분의 소망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미래로 나아갈 핵심 프로젝트도, 포스트잇에 담긴 소망도 모두 시민을 위한 크고 작은 걸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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