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과 6일 이틀간 4월 총선 사전투표 실시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로비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관계자들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함 등 보관장소 CCTV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4월 총선 사전투표와 관련해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4월 총선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다. 관련기사한동훈 "이제 '깜깜이 시간'…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야"이재명, 5일 대전서 사전투표..."카이스트 학생과 함께" #4월 총선 #사전투표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이성휘 기자noirciel@ajunews.com '707단장' 계엄 거짓 증언 논란...與野 '회유 의혹' 공방전 대통령실 "김태효, 계엄 전후 김용현과 단 한 차례도 접촉한 사실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