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협력 강화를 위한 통신·금융부문 간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서명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유영상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 김영섭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회장. 2024.04.05 관련기사4대 금융지주 카드사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취약차주 대출 수요 몰려김병환 금융위원장, 美 실리콘밸리서 국내 벤처 발전 방안 모색 #금융 #범죄 #업무협약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락 연설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포토] 이재명, '역대 최대 89.77%' 대선후보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