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 김천시청에 47대46 1점 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이 대회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들과 박찬숙 감독(앞줄 왼쪽 네 번째)이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및 구민 응원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전남파크골프협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첫 종합우승 쾌거신상진 성남시장 "그간 갈고 닦은 기량 맘껏 펼친다면 반드시 종합우승 이룰 것" #서대문구 #농구 #우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 [포토] 걸그룹 오손도손(OSDS), EDC 코리아 통해 데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