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7일 서울 강동구 소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정세영 하이트진로 상무(왼쪽),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 창립 100주년 맞은 하이트진로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와 복지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초당 12병 팔린 진로...하이트진로 "브랜드별 경쟁력 강화할 것"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글로벌 주류 시장서 경쟁력 강화" #하이트진로 #장애인의 날 #하이트진로 100주년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꽃·상상 그리고 향기 속으로 고양시, '브런치(Brain+Lunch) 교육' 정식 운영…"점심시간을 알차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