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상생마켓’을 운영을 통한 목동 행복한백화점 공적 기능 강화에 나선다.
22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상생마켓‘은 오프라인 판로가 필요한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행복한백화점 △무상임대 △행사용 매대 무상대여, △판촉을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행사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여러 카테고리의 우수한 중소·소상공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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