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50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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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한호 기자
입력 2024-05-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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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김광수)가 지난달 30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2024년 상반기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각종 현안 사업들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수 의장은 "이번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군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군민 여러분이 근심없이 다가오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희망찬 부안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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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례안 등 10개 안건 심의·의결…주요 현안사업장 방문도 진행

부안군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사진부안군의회
부안군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사진=부안군의회]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김광수)가 지난달 30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부안군 공무원 등의 갑질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안’을 비롯한 8건의 조례안과 ‘전라유학진흥원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변경 동의안’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2024년 상반기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각종 현안 사업들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수 의장은 “이번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군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군민 여러분이 근심없이 다가오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희망찬 부안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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