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MC 신동엽(왼쪽부터)과 수지, 박보검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024.05.07 관련기사박보검, 2025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서영충 대행 "K-콘텐츠 팬들의 한국 여행 유도"서경덕 교수 "'中, 박보검·아이유 사진 무단 사용…'폭싹' 불법 시청 인정한 꼴" #신동엽 #수지 #박보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름철 휴가 성수기, 붐비는 인천공항 [포토] 무더위엔 토레타!로 수분보충하고 다 마신 페트병은 원더플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