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2024.05.17 관련기사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사건 청문회 위증' 적법하게 처리...직무유기하지 않아"오동운 공수처장 "직무유기 하지 않아…제식구 감싸기 아닌 내치기"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 토크콘서트 참석한 요조 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