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연료수입비축판매 감독위원회는 최대도시 양곤에서 판매되는 석유가격을 17일 변경했다. 휘발유 가격은 0.5~1.3% 하락했다. 일반 휘발유 가격은 4주 연속 내렸다.
17일 가격은 ◇일반 휘발유 ‘RON 92’(옥탄가 92)=전일 대비 1.3% 하락한 1리터=2625짯(약 196엔) ◇고급 휘발유 ‘RON 95’(옥탄가 95)=0.5% 하락한 2750짯 ◇경유=0.9% 상승한 2345짯 ◇고급 경유=1.1% 상승한 2395짯.
일반 휘발유의 도매권장가격은 1.5% 하락한 2488짯.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