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기시다 "정상 간 신뢰 바탕으로 셔틀 외교 지속하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