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담 투소 홍콩] 배우 임시완(왼쪽)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ENA Suite Hotel 에서 열린 마담 투소 홍콩 밀랍인형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0년 개장한 '마담 투소 홍콩'은 아시아 최초의 상설 마담 투소 박물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할리우드 스타, 케이팝 스타, 예술가, 음악가 및 스포츠 스타 등 100개 이상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관련기사임시완, 바네사브루노 포토콜 참석'충격' 안재홍·이이경·임시완, 배우 은퇴해? "연기가 돌았어" #임시완 #밀랍인형 #마담 투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