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남편이 5일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내 차량에서 유 전 장관의 남편인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를 발견한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서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文 대통령, 유은혜·박범계·이인영 사표 수리...尹정권 교육·법무 장관 공석유은혜, 새학기 방역 준비 현장 방문...검사키트 점검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은혜 #자택 #장관 좋아요1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트럼프, 관세 협상 관련 "군대 문제 다루지 않을 것" 홍준표 "한동훈과 막장토론…참 못된 사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