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 교육, 해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 펼쳐 박상수 시장(가운데)이 5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임원초 해양소년단 학생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삼척시는 6월 5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임원초 해양소년단 학생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임원초 해양소년단은 올해 3월 창단되어 해양환경 교육과 더불어 해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활발히 펼쳐 그 공을 인정받았다. 박상수 시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뜻깊은 상을 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아름다운 해변을 만들기에 앞장서준 임원초 해양소년단 지도교사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삼척시 #제29회 #해양소년단 #환경의 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