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내부에 설치된 경찰 상징물 [사진=연합뉴스] [속보] 40대男 양주서 직장 동료에게 흉기 찌르고 도주관련기사'미아동 마트 흉기 살인' 김성진, 재판서 혐의 인정...유족 "저건 악마지 사람 아니다"경찰, '시흥 살인·흉기난동' 차철남 신상공개 결정…'머그샷' 게시 #경찰 #도주 #동료 #양주 #직장 #흉기직장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6월 28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6월 28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