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내부에 설치된 경찰 상징물 [사진=연합뉴스] [속보] 40대男 양주서 직장 동료에게 흉기 찌르고 도주 관련기사'미아동 흉기 난동' 충격 가시지 않았는데…이번엔 폭탄 테러 예고글 등장미아역 인근 마트 흉기 난동 30男, 범행 후 모습 보니 #경찰 #도주 #동료 #양주 #직장 #흉기직장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계엄시 군·경찰 국회 출입 금지' 계엄법개정안, 국방소위 통과 [속보] 中, '관세전쟁' 美에 "끝까지 싸우겠지만 대화 문은 '활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