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홍석천 일상 모습 보니…"폐 염증 재발"

이미지 확대
Next
1 / 4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고 적었다.

이어 "내 인생은 참 슬프다.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