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V첨단소재 CI] EV첨단소재는 16일 리튬플러스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큰 손실을 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투자금 전액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EV첨단소재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해 5월(25억원)과 지난 4월(25억원) 두번에 거쳐 리튬플러스 투자금 전액을 회수했다"며 "투자금 회수는 회사의 재무와 위험 관리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한 매체는 리튬플러스가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이자에 대한 채무를 불이행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EV첨단소재, 투명LED 필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DGIST⸱EV첨단소재⸱광우, 고유기술 성능평가… 제품화 위한 업무협약식 #리튬플럿 #신주인수권부사채 #EV첨단소재 좋아요0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40% 넘게 자사주 쥔 기업들…이재명 '소각 의무화'에 시선 집중 [특징주] 에이직랜드, 서울대 기술지주와 딥테크 투자 MOU 소식에 8%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