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지하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20일 오전 3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로 삼거리 일대에서 지하 상수도관이 터져 도로 일부가 침수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현장에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수구는 이날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도로통제 중이니 우회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해시, 상수도 혁신...지반 침하까지 '예측'외국인 아동도 서울 어린이집 반값…상수도 공사도 현실화 #상수도 #송도 #파열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트럼프, 관세 협상 관련 "군대 문제 다루지 않을 것" 홍준표 "한동훈과 막장토론…참 못된 사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