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복 선물받은 '데드풀과 울버린'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선물로 받은 한복을 입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감독.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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