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선물로 받은 한복을 입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감독. 2024.07.04 관련기사롯데百,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기념 팝업 개최'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 "야구 룰 모르는데 고척돔 방문…美보다 韓경기 더 재밌어" #데드풀 #울버린 #영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