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에서 열리는 유산 상속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효성그룹 차남인 조현문 전 부사장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이 남긴 상속 재산과 관련해 "선친이 물려주신 상속 재산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효성차남 조현문, 故조석래 명예회장 계열사 지분 상속효성家 조현문, 상속재산 출연한 공익재단 '단빛재단' 설립 #조현문 #효성 #차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 출석 [포토] 내란특검 출석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