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7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서울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2024 팀보타展 '하울림 : 아림의 시간' DIRECTED BY YOUNHA x TEAMBOTTA를 진행한다.
'하울림 : 아림의 시간'은 윤하와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가 함께 준비한 전시회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오감형 전시를 통해 윤하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2024.07.1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