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가 남원천 제방 붕괴를 우려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당진시는 18일 "남원천 제방 붕괴 위험이 있다며 대피하라"는 내용이 담긴 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당진시는 "남원천 제방이 붕괴돼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는 재난문자를 보냈지만, 추후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했다. 관련기사해수부, 올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신규 사업자로 충남 당진시 확정김용남 당진미협회장, 당진시 국제교류 위한 발판 마련 한편 기상청은 당진시에 호우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남원천 #당진시 #제방 #붕괴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재명, 선거법 사건 5월 9일 전 판결 나올 것" 성남시 수정구 미도아파트 화재 '완진'…한때 200여명 대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