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24일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4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343품목의 값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농촌 사랑 상품권을 최대 700만 원까지 증정한다. 관련기사대구농협, '농심천심 근로자와 함께하는 천 원의 아침밥' 캠페인 실시NH농협은행, AI 탑재한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선봬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사랑의 송편 나누기' 참석 [포토] 답변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