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 라운드에서 임시현이 6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점수판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임시현의 기록은 지난 2019년 한국의 강채영이 세운 기록을 2점 넘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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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 라운드에서 임시현이 6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점수판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임시현의 기록은 지난 2019년 한국의 강채영이 세운 기록을 2점 넘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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