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자들이 해외여행 중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캐롯손보는 자사 보험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해외여행을 안전하게 준비하고 기록·관리할 수 있는 ‘굿트래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캐롯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해외로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부터 귀국할 때까지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캐롯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해당 여행 일정이 굿트래블에 자동으로 등록되거나, 캐롯 굿워크와 연계해 여행 기간의 걸음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등 기존 캐롯 서비스와도 연계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캐롯의 모든 서비스는 고객들이 안전한 일상을 쌓아 더 좋은 미래를 지속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하고 있다”며 “기존 보험이 제공하는 가치를 넘어서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캐롯손보는 자사 보험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해외여행을 안전하게 준비하고 기록·관리할 수 있는 ‘굿트래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캐롯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해외로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부터 귀국할 때까지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캐롯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해당 여행 일정이 굿트래블에 자동으로 등록되거나, 캐롯 굿워크와 연계해 여행 기간의 걸음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등 기존 캐롯 서비스와도 연계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캐롯의 모든 서비스는 고객들이 안전한 일상을 쌓아 더 좋은 미래를 지속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하고 있다”며 “기존 보험이 제공하는 가치를 넘어서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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