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10일 수출은 15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7%(22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수입은 13.4%(21억7000만 달러) 증가한 184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액이 수출액보다 높게 집계돼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29억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좋아요0 나빠요0 김유진 기자ujeans@ajunews.com 북극항로 개척 본격 시동…소멸되는 어촌·연안 살린다 해수부, 대규모·안전 취약 공사 특별관리대상사업 28개소 현장점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