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4년 광복절 특별사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내년 경남지사 선거, '현직 수성' 박완수 vs '복귀 변수' 김경수국립목포대,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남' 해법 모색 #김경수 #복권 #조윤선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슬픔에 잠긴 故 이순재 빈소 [포토] 누리호 발사대로 이동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