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자료사진=태안해경] 14일 오전 11시 51분경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태안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정박 중인 경비함정에서 40대 해양경찰관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태안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군수 비판' 윤희신 충남도의원, 태안군 측 간담회 요구에 '때가 아니다' 거절'성인지 감수성 높인다!'...태안군,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 #40대 경찰관 #숨진 채 발견 #태안해경 #정박 중인 경비함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