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랩, 홀리와 함께한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전량 완판

[사진=스키니랩]

다이어트·이너뷰티 브랜드 스키니랩이 지난 16일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함께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스키니랩 먹는 레티놀C 부스터' 행사 전량을 완판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시작 후 5분 만에 준비된 수량의 절반 이상이 소진되는 등 라이브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다. 또 스키니랩 제품 구성에 대한 상세 소개 전인 30분대에 3개월·6개월 세트 구성이 조기 품절 후 예약판매로 전환됐고, 라이브 종료 전 완판을 기록했다.

'스키니랩 먹는 레티놀C 부스터'는 바르는 레티놀 제품이 아니라 먹어서 레티놀 성분을 보충하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모링가 잎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레티놀을 사용했으며, 하루 1포로 1000㎍의 레티놀(비타민A)을 섭취할 수 있다. 시너지 배합 원료인 비타민C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40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라이브 중 '스노우 멜팅 분말' 제형의 고운 가루 입자로 주목 받았다. 특별한 공법을 통해 만든 미세 입자 가루로 섭취 시 입안에서 1초 만에 녹아 가루가 목에 걸릴 걱정 없이 부드럽게 섭취 가능하다.

스키니랩 브랜드 담당자는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과 홀리의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준비 물량 매진으로 예약 구매를 통해 받아볼 고객들께서도 만족하실 수 있도록 추가 구성 등 혜택을 제공했으니 기대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키니랩 먹는 레티놀C 부스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키니랩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