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1시 14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병원에 배달된 택배 상자가 터졌다. 폭발과 함께 연기와 불꽃이 일었지만 불은 확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자에는 부탄가스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제 폭발물 가능성도 제기돼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확인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도 현장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치아 망가졌다"…치과서 최루액 뿌린 30대 '징역 8개월'홀트아동복지회, '지킴이키트 릴레이 캠페인' 일곱번째 후원자 필립치과의원 참여 #광주 #서구 #치과 #병원 #택배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트럼프, 관세 협상 관련 "군대 문제 다루지 않을 것" 홍준표 "한동훈과 막장토론…참 못된 사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