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LG전자 조주완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사진=LG전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현장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조주완 LG전자 대표는 숄츠 총리에게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한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했다. 관련기사LG전자 조주완 "관세 효과 2분기터··· 美가격 인상 검토"LG전자 "美관세 시나리오 지속 검토… 생산지 이전 계획" #LG전자 #IFA #독일 총리 좋아요1 나빠요1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1Q 어닝시즌 돌입] 메모리 최강자 등극한 SK하이닉스…반등 모멘텀 절실한 삼성 [컨콜 종합] LG전자 "美 관세 대응 로드맵 준비… 인도 IPO는 최적 시점 고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