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것들'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사카구치 켄타로, 나카무라 안, 문현성 감독, 이세영, 홍종현.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로 오는 27일 공개된다. 2024.09.12 관련기사넷플릭스, OTT 만족도 1위…티빙·쿠팡플레이·웨이브 뒤따라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일반 회원 요금제 선봬 #쿠팡플레이 #시리즈 #제작발표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코스피, 종가 3314.53에 마감...사상 최고가 경신 [포토] 코스피, 3314.53 마감… 종가 기준 최고점 경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