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추석을 맞아 베이징 위안버위안(园博园)에서 막을 올린 사상 최대 규모의 연등회가 10월 31일까지 지속된다. 이번 연등회는 명절축제, 금수강산, 베이징 트렌디 컬러, 징차이거리, 컬러풀 동년, 샤이닝 차이나, 베이징 오페라, 상서로운 봉황, 징차이 라이프 허브 등 9개 테마존으로 나뉘어 총 200여 세트의 채색등을 전시하는데 조명 장식 부품이 무려 10만여 점에 달한다. 영상을 통해 잠깐 만나본다. 관련기사CMG제약,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 美 FDA 품목허가中 CMG, 중국 2024년 대외 비금융류 직접투자 동기대비 10.5% 성장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