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28일 서울 노원구 노해로 일대에서 열린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댄싱노원이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 연령대가 '댄싱'으로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노원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29일까지 이어지는 댄싱노원을 즐기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오승록 노원구청장,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