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한강 작가 코너에서 직원이 한강 작가의 책을 진열하고 있다. 2024.10.11 관련기사폭우 속 '한강버스' 정식 운항 D-1…오세훈 "한강르네상스 정점 찍을 것"한강 루프탑서 아리수 만난다…서울시 '마이소울워터 팝업' 개최 #한강 #소설 #노벨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다산정약용함(DDG-996) 진수식 [포토]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