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 53분 기준 50.73% 득표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강화풍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며 10·16 강화군수 보궐 선거 박용철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상인이 건넨 떡을 박 후보에게 먹여 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국민의힘 주자들, 캠프 세몰이 경쟁 치열...탈락자 영입에 중진 합류까지 국민의힘 "李 개헌안, 제왕적 대통령 넘어 제왕 되겠다는 야욕"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좋아요1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광주 찾은 이재명 "개헌은 꼭 해야...서두른다고 될 일은 아냐" "명태균이 장인보다 많이 만났다고 해"...민주, 홍준표 서울경찰청 고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