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프레스 김동우 기자 dong@ajupress.com] 제3회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참가자들이 19일 경복궁 앞 해치동상을 지나며 도심 속 역사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트레킹은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출발해 경복궁,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을 거쳐 다시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13km의 코스로, 서울의 주요 궁궐과 청와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도심 속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관련기사"청와대? 용산? 세종?" 차기 대통령 어디로 가나 외국인 관람객 60만명 청와대 관람…전체 관람객의 29.1% #청와대 #궁궐 #트레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핑크빛 철쭉 만개' [포토]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쇼케이스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