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OLED 매출 비중 중 36%로 가장 많이 차지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진=연합뉴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용 및 기타 OLED 패널 비중이 4분기에도 확대될 것이다"고 밝혔다. 제품별 매출 비중에서 모바일용 및 기타 OLED 패널 비중은 올해 1분기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 가장 많은 36%를 기록했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美 관세 영향 없다··· 가격 인하 압력도 없어"올해 투자 2조원대 초중반··· 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 #3분기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컨콜 #실적 #OLED 좋아요0 나빠요0 김민우 기자markkim@ajunews.com CIS·중남미 현장서 찾은 韓 기업 진출 기회 트렌드포스 "애플 공급망 다변화로 삼성D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 감소 전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