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 현 회장(69)의 3선 연임 도전이 승인됐다. 12일 SBS에 따르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이기흥 회장의 3선 연임 도전을 승인했다. 관련기사이기흥 체육회장 사임서 제출… 사퇴 절차 마무리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 "일상으로 돌아갈 것" #대한체육회 #문체부 #이기흥 좋아요0 나빠요1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차기 교황 후보에 유흥식 추기경 등 12명…'천국의 열쇠'는 누구에게 보문사 신중도 35년 만에 제자리로…"문화유산 귀환, 시대적 사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