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DB '위증교사' 1심 무죄 이재명 "내가 겪는 고통, 국민 겪는 고통 비하면 미미" 관련기사이재명 "개헌, 시급히 해야 하는지 의문" 外이재명, 강원 '미래 도시'·제주 '탄소 중립' 공약…"에너지·관광 산업 육성" 좋아요8 나빠요0 김지윤 기자yoon0930@ajunews.com 이재명 "개헌, 시급히 해야 하는지 의문…경제·민생이 우선" 김동연, 간병국가책임제 발표…이재명 돌봄 공약에 '맞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